해외주식발행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상장의 대부분의 형태는 DR상장이다.

1. 복수상장

- 국내상장기업이 본국거래소와 해외거래소 복수의 거래소에 상장하는것.
- DR상장
(DR발행은 해당국의 통화로 상장하므로 해당국의 투자자는
환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 원주상장

2. 직상장

- 국내에 상장하지 않고 바로 외국거래소에 상장하는것.

DR의 종류

1. ADR
- SEC에 등록하고 미국증시에 상장되어 거래.
-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짐.
- 뉴욕증시로 높은 자격이 필요해도 세계최대, 최고의 거래소라는 의미.
- Sponsored DR
- Unsponsored DR

2. EDR
- 달러표시로 DR을 발행하되 미국 이외의 시장에서 상장.
- 런던거래소등 자격요건을 낮추어서 외국기업 많이 유치.

3. GDR
- 달러표시 DR을 발행하되 미국시장과 미국 이외의 시장에서 동시에 상장.

복수상장의 효과

1. 자금조달

- 외화자금조달용이하며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자본조달비용 절감.

2. 인지도 측면

- 투명성 제고에 따른 신인도 증가 및 홍보효과.

3. 해외투자자 측면

- 국제분산투자를 꾀하는 해외투자자의 경우 DR을 통한 현지투자가 가능하여
해외투자에서 발생하는 정보비용과 거래비용의 절약이 가능.

국제주식지상의 규모

1. 해당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의 시가총액 2. 거래량
으로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