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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AI 시대

호모 프롬프트

Rise of ‘Homo Promptus’


인공지능을 대체할 인간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 인공지능
- 메타인지
- 모라벡의 역설


인공지능의 속도는 높일 수 있어도 완성도를 높이는것은 결국 인간이다.
인공지능의 결과물을 판단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이며
인간에게 쉬운것은 컴퓨터 로봇에겐 어렵고
인간에게 어려운 것은 컴퓨터나 로봇에게 쉽다.

인공지능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역량이 사람에게 필요하다.

나를 돌아 볼수 있는 역량.
우리가 가장 힘주어 강조해야 될 역량은 나를 넘어설 수 있는 역량이다.


나를 돌아보는 메타인지의 역량을 가질때 인공지능시대를 살아 남을 수 있다.
모두가 사용가능한 AI, 디지털 역량에서는 아날로그 역량이 더 중요해진다.

자기를 돌아보고 어떤 특정한 주제에 성찰하고 천착할때
비로소 우리는 가장 나 다운것이 되는 것이 아날로그 역량이다.


가장 나 다운 내가 될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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