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겸손한 질문' 즉,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는 자세로 질문을 하고, 상대방의 발언을 경청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바탕으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기술입니다. 경영자가 모든 것을 알 수도 없고,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갖고 있는 정보와 통찰에 의존하는 태도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겸손한 질문은 배우는 법을 다시 배우는 데에도 유익합니다. 행동하기 전에 질문하고 경청하고 숙고하는 법을 새로 배우는 것이야말로 겸손한 질문의 태도에 담긴 모든 것입니다. 확신은 어떤 관점을 믿고 고수하는 것으로 종종 명렬한 논쟁을 동반합니다. 반면에 명징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더 많이 보고 배우는 능력으로 사건 전개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소들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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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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