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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ME)

디토소비

You Choose, I’ll Follow : Ditto Consumption


‘나도 그렇다’
‘나도 그래’
‘나도’

복잡한 설명을 다 생략하고
추종형 소비가 굉장히 늘고 있다.

특정한 인물
특정한컨텐츠
특정한 커머스
추종하는 소비 의사 결정을 한다.


우리에겐 요즘 정말 많은 선택지가 생겻기 때문에
내가 신뢰하는 누군가를 따라가는것이
어쩌면 더 합리적인 소비 일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시작된다.

팔로워 수는 적더라도
강한 동조성을 보이는 인플루언서가 중요하다.

- 사람 디토
- 인플루언서
- 임플로이언서
- 콘텐츠 디토
- 커머스 디토
- FOBO
(Fear Of Better Option)
- 버티컬 커머스


어떤 콘텐츠, 커머스 등
사람들의 직원들의 취향에 추천을 받는 상품을
그대로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나의 취향과 맞다면 여기서 제안하는것은
무엇이든 구매하겠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에게서
디토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선택지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인 선택을 하고 싶어졌다는 것이다.

구매 기준으로서
자기의 가치관이 굉장히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면에서는
고객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선호 브랜드에 대한 재구매율이 하락하고
새 브랜드를 시도하는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있다.

꼭 기존 브랜드가 아니어도 되고
그렇다면 무엇을 믿을 것인가 하는것이
사람, 콘텐츠, 버티컬 커머스로 바뀌고 있다.

고유의 철학과 자신감을 담은
시그니처 상품이 가장 중요하다.

1. 우리 회사, 우리 브랜드의 철학은 무엇인가?
2. 이러한 철학을 어떤 고객들이 추종해 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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